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세미콘 뉴스] #2 LX세미콘 사내 문화행사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 결승 현장~~! 불타오르네🔥

제2의 삶의 터전인 직장! 때론 스트레스도 받을 수 있고 극복해야 할 일도 많고 번아웃이 올 때도 있지요? 그만큼 나 자신에게 휴식을 주려는 노력도 꼭 필요한데요.

LX세미콘 조직문화팀과 CA 주관으로, 따뜻한 봄바람이 불던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사내 문화행사인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장도 즐거울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팀워크와 사기를 높이고자 준비된 이번 행사에서는 팀 대항전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게임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예선부터 강남, 양재, 대전 각 캠퍼스별 모든 조직의 임직원들이 ‘초성게임’, ‘사물제기차기’, ‘인물 맞추기’, ‘몸으로 말해요’ 등 팀워크를 높여주는 다양한 게임들에 참여하며 하나가 되었답니다. 회사가 말 그대로 어른이들을 위한 봄 놀이터의 현장으로 변신!

지난 27일부터 3일간 사내 문화행사 ‘잠시, 쉬어가요. 봄놀이터’가 강남캠퍼스, 양재캠퍼스, 대전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이틀간 열띤 예선전을 치른 뒤, 결전의 날인 29일엔 왕중왕을 가리는 결승전이 양재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복권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은 덤! >_<

LX세미콘 임직원들의 사내 문화행사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 그 뜨거운 열정과 박진감 넘쳤던 결승 현장을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에 데일 뻔 ㅎㅎ)

이번 문화행사는 LX세미콘 CA와 조직문화팀의 주최로 진행되었는데요. 진행은 CA의 비주얼 담당 이희상 선임과 조직문화팀의 마스코트 양구영 선임께서 맡아주셨습니다.

CA(Communication Agent)는 LX세미콘 사원의 대의기구로, 사내 조직 및 직급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성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담당자입니다!

‘휴먼에러가 발생해도 이해해주기’

모든 참가자가 모이고, 결승 시작 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먼저 게임과 룰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을 듣는 참가자들의 눈에서는 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CA분들께서 직접 시범 게임을 해봤는데요. 시범 게임을 진행하는 CA분들의 표정을 보니, CA분들이 더 신나신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게임의 판정은 두 MC가 결정하다 보니, 사람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휴먼에러(?)에 대해 참가자분들께 안내해 드렸고, 다들 너그러운 표정으로 화답하였습니다. (과연… 실제 게임에서도 이 표정일지…?)

본 행사 시작 전, 잠시 팀별로 모여 전략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자 선발과 순서부터, 게임 운영 전략까지!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LX세미콘 성장력의 원동력은 역시 열정적인 인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수가 근무하는 LX세미콘인 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캠퍼스별로 연합된 상위 4팀이 출전하였는데요,

‘파랑팀’ 강남7조 PE연합팀  
‘분홍팀’ 대전5조 AE팀
‘주황팀’ 양재26조 고객품질만족팀 & 외주품질보증팀
‘노랑팀’ 양재24조 개발품질보증팀

경기 시작 전, 각 팀의 각오를 들어봤는데요. 결국 다들 ‘우승은 우리의 것’이라는 포부였습니다. 하하하…누구나 지기 전에는 다들 계획이 있겠죠??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결승전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결승전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LX세미콘 임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는데요. 실시간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결승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각 자리에서 시청해주시는 임직원들에게도 푸짐한 상품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냥 봐도 재밌는 결승전인데, 댓글 참여하면 선물까지 준다니! 이거 참여 안하고는 못 버티겠죠?

‘Round 1. 훈민정음 게임’

결승전의 포문을 연 게임은 바로 훈민정음 게임! 제시된 초성을 보고 초성과 일치한 단어를 3개씩 맞춰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난이도에 참가팀 모두 당황했지만, 역시 결승전까지 올라온 에이스들답게 금세 감을 찾아 빠르게 점수를 획득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끼리 응원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니 LX세미콘 사내 분위기가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말모말모) 이렇게 돈독한 팀원들과 게임을 하니 더욱 즐거울 수밖에 없었겠죠?

‘Round 2. 인물 퀴즈’

두 번째 게임은 인물 퀴즈! 화면에 나타나는 인물의 이름을 맞추면 되는 간단한 게임인데요, 이렇게 뻔해 보이는 쉬운 게임을 준비했을 리가 없죠! 화면 끝에서 끝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인물의 사진을 보고 맞춰야 합니다! 놀라운 동체시력 탑재가 필수!

예상보다 빠른 속도에 다들 적응해갈 때쯤,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 인물이 나타났는데요! 바로 유재석 멀티버스의 지미유의 등장… 다들 유재석이라는 사실은 알아냈지만, 유산슬, 유두래곤, 유팔봉, 유야호 등 다른 부캐들의 이름만 나올 뿐 지미유의 이름은 맞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 지미유다 말을 못해, 저 사람이 지미유다 왜 말을 못 하냐고!)

MC분들의 필사적인 힌트를 통해 드디어 그분의 이름이 울려 퍼졌습니다!

‘Round 3. 라이어 게임’

결승전 세 번째 게임은 바로 라이어 게임!

제시어가 다른 라이어를 찾아야 하는 게임인데요, 게임 진행을 위해 LX세미콘 공식 거짓말쟁이(?)가 아닌 라이어 게임 담당 MC인 김효중 선임께서 특별 MC로 활약해주셨습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시작된 라이어 게임! 아니 그런데, LX세미콘 임직원들은 혹시 연기 전공자들이 많은가요? 어쩜 그렇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순수한 얼굴로 감쪽같은 거짓말 연기를 펼치시는지…!ㅎ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진행된 세 번째 게임인 라이어 게임도 종료되었습니다.

‘Round 4. 영화 맞추기’

네 번째 게임은 영화 대사를 듣고 어떤 영화인지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었는데요, LX세미콘 임직원 여러분들 문화생활도 정말 잘 즐기고 계시는군요? 결승 진출팀들답게 게임을 준비해주신 CA분들이 모두 놀랄 정도로 모두가 인정사정없이 정답을 맞히는 모습이었습니다.

‘Round 5. 사자성어 맞추기’

두구두구두구, 결승전의 마지막 게임! 사자성어 맞추기!

어느 팀이 먼저 시작할지 눈치 게임 속 주황팀(양재26조 고객품질만족팀 & 외주품질보증팀)이 첫 순서로 지원하여 가산점 1점을 얻고 시작했습니다!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말이 ㅎㅎ)

역시 스마트한 LX세미콘 임직원 여러분들! ‘속전속결’로 정답을 맞혀갔습니다.

이때, 사자성어 게임을 위해 숨죽여왔던 연륜으로 무장한 노랑팀의 베스트 멤버가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어마어마한 속도로 정답을 맞히는 노랑팀(양재24조 개발품질보증팀)! 50문제 중 26문제를 맞히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베테랑의 연륜과 여유와 카리스마!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의 우승은 양재24조!’

LX세미콘 사내 문화행사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는 5라운드를 끝으로 시상식을 진행하였는데요, 홍민석 CHO께서 직접 시상하고 임직원 여러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해주셨습니다.

3등은 총 24점을 획득한 강남7조 PE연합팀이, 2등은 29점으로 동점을 획득한 대전5조 AE팀과 양재26조 고객품질만족팀+외주품질보증팀이 차지했습니다.

대망의 1위는 바로~! 36점을 획득한 양재24조 개발품질보증팀!

모든 게임에서 압도적이었지만, 특히 마지막 사자성어 게임에서 완벽했던 팀 전략과 개개인의 냉철함이 더해져 끝까지 1등을 유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등 너무 축하드려요~!

‘행사의 히어로 CA’

이번 행사는 이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바로 LX세미콘의 숨은 히어로 ‘CA’!

각자 업무를 마친 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행사를 준비해주셨는데요, 무려 한 달 동안 밤도 새 가면서 열심히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 진심인 LX세미콘 임직원분들 너무 멋있습니다!

행사 내내 바쁘게 움직이셔서 사진에 많이 담기지는 못하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신 우리 CA분들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따뜻한 말 전달 부탁드립니다.

21명의 CA 히어로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LX세미콘 사내 문화행사 ‘잠시, 쉬어가요. 봄 놀이터’ 결승전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사원부터 팀장까지 직책, 직급을 떠나 LX세미콘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임직원분들과 함께 즐겁게 마무리된 이번 행사, 앞으로 또 어떤 행사들이 진행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LX세미콘의 여러 소식들을 전달해드리는 세미콘 뉴스! 이번 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LX세미콘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세미콘 뉴스는 또 다른 소식을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안녕~!

연관 콘텐츠

[세미콘 QUIZ!] #6 Power Management IC (PMIC)

뉴스채널 https://news.lxsemicon.com/3474 https://news.lxsemicon.com/2148 포스트 https://naver.me/xTSeVBFq https://naver.me/FCBvPb3r [LX세미콘 SNS 채널 방문하기] LX세미콘 블로그 (Semicon人Us)news.lxsemicon.com LX세미콘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lxsemiconpr LX세미콘 유튜브youtube.com/@LX_Semicon LX세미콘 페이스북facebook.com/LXSemicon LX세미콘 홈페이지lxsemicon.com LX세미콘 인스타그램instagram.com/lxsemicon/

[반도체 3분 정리] #2 T-Con (Timing Controller)

스포츠를 더욱 현실감 있게, 박진감 넘치게 해주는 디스플레이의 브레인은 무엇?⚽⚾ [LX세미콘 SNS 채널 방문하기] LX세미콘 블로그 (Semicon人Us)news.lxsemicon.com LX세미콘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lxsemiconpr LX세미콘 유튜브youtube.com/@LX_Semicon LX세미콘 페이스북facebook.com/LXSemicon LX세미콘 홈페이지lxsemicon.com LX세미콘 인스타그램instagram.com/lxsemicon/

Display Driver IC의 동작 원리와 역할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인간에게 시각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매개체로의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디스플레이는 평면형 (flat), 곡선형 (flexible), 굽은형 (bendable), 연신형 (stretchable) 등 다양한 형태와 백라이트형 (BLU, Back Light Unit), 유기발광형 (OLED,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무기발광형 (Mini/Micro Light-Emitting Diode) 등의 다양한 광원들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본 회차에서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형태와 광원속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

Semicon人Us 뉴스레터
구독 신청

LX세미콘 뉴스채널 Semicon人Us의 다양한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LX세미콘 뉴스채널 Semicon人Us의
다양한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주식회사 LX세미콘은 Semicon人Us 뉴스레터 발송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및 위탁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대한 고지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메일, 뉴스레터 수신•개봉 기록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 LX세미콘 뉴스레터 발송,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수신거부 시점까지 보관•활용하며 수집 및 이용 목적이 달성된 후 또는 이용자의 동의 철회 요구 시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고객님께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미동의 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 개인정보의 취급위탁에 대한 고지
– 수탁자 : 시너지에이앤씨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LX세미콘 Semicon人Us 뉴스레터 발송 및 발송을 위한 시스템 개발/유지보수
– 위탁 기간 : 위탁계약 종료 혹은 Semicon人Us 뉴스레터 발송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 고객님께서 개인정보의 취급위탁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미동의 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3. 이용 제한 대상
– 만 14세 미만은 Semicon人Us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위탁에 동의하며, 신청자는 만 14세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