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
🍪웨하스(Wafer) 있다?
이 작고 단단한 반도체는 사실
‘이것’을 토대로 만들어진다는데!
반도챗GPT가 이 귀여운 의문에 대해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반도체의 재료가
웨하스(Wafer)?

🤖 : 반도체의 재료가
Wafer(웨이퍼)인건 맞아요!
그런데 반도체의 Wafer는
‘웨하스(X)’가 아니라 ‘웨이퍼(O)’라 부른답니다
반도체의 ‘웨이퍼’가 뭔지,
그리고 왜 웨하스와 비슷하게 불리는지,
간단하게 요약해 드릴게요🪄
반도챗GPT :
‘웨하스’ 검색 결과

🤖 : 웨이퍼(Wafer)는
집적회로(IC)를 만들 때 쓰는
단결정의 얇은 실리콘 판으로,
직경은 50mm~300mm이며,
반도체의 토대가 되는 핵심 재료예요

모래에서 추출한 실리콘을
순도를 높인 실리콘 기둥(잉곳)으로 만들고,
잉곳을 균일한 두께로 썰어
웨이퍼 원판을 만든답니다!
가공하기 전 원판의 표면은
거칠고 흠집이 있기 때문에,
연마 장비를 통해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해요
이렇게 매끄럽게 변한 실리콘 판 위로
화학적, 물리적 처리를 한 뒤,
웨이퍼 표면에 꼼꼼하게 설계된 회로를 그려 넣고
가공단계를 거치면 아래와 같은 웨이퍼가 만들어지는 거죠

더 알아보기

이 얇은 기판의 이름이
어쩌다 왜 ‘웨하스(Wafer)’가 되었냐!🤚
바로, 둥근 원형 판 위에
촘촘하게 설계 회로가 그려지고 가공된 모습이
마치 웨하스(Wafer), 와플(Waffle, 어원이 ‘Wafer’)과
닮았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귀엽고 단순한 이유죠?🤭
🤖 : ‘웨하스 같은 웨이퍼’ 간단 요약 어떠셨나요?
또 궁금한 반도체 용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물어봐 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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