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 기사를 보다 보면 ‘2나노’, ‘3나노’처럼 ‘나노’라는 표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숫자가 작아질수록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정작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죠.
특히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노미터(nm)’가 의미하는 바도 과거와 조금 달라졌는데요. 오늘은 반도챗GPT와 함께 나노미터가 얼마나 작은 단위인지부터 반도체 공정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알아볼게요!
| 📌반도체의 ‘나노미터(nm)’, 한 줄 핵심 정리 💡나노미터(nm) : 1m의 10억 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 단위로, 반도체 분야에서는 미세공정 기술의 수준과 세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도 활용 |
오늘의 질문!

‘나노미터(nm)’라는 단어, 반도체 기사에서 한 번쯤은 본 적 있죠? 5nm, 3nm, 2nm처럼 숫자가 작아질수록 더 미세한 공정을 의미한다고 흔히 이야기하는데요. 그런데 현재 반도체에서 사용하는 ‘나노미터’는 단순히 특정 구조물의 실제 크기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면 나노미터는 얼마나 작은 단위이고, 반도체에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을까요?
반도챗GPT : 검색 결과

‘나노미터(nm)’는 아주 미세한 크기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길이 단위예요. 1m를 10억 개로 나눴을 때 그중 하나가 바로 1nm인데요.
우리 눈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머리카락과 비교해 보면 그 크기를 조금 더 쉽게 짐작할 수 있답니다. 머리카락 한 올의 굵기를 약 100μm라고 했을 때, 1nm는 그보다 약 10만 배 작은 수준이죠.
그만큼 나노미터는 육안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매우 작은 단위인데요. 반도체 산업에서는 이러한 미세한 단위의 공정 기술을 활용해 작은 칩 면적에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있습니다.
| ➕ 나노미터(nm)란? – 정의 : 10억 분의 1m를 나타내는 길이 단위 – 크기 비교 예시 : 머리카락의 굵기(지름)는 약 100μm : 1nm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 분의 1 수준 |
반도체 속
‘나노미터(nm)’,
과거와 현재의 차이?

그런데 반도체에서 이야기하는 ‘몇 나노 공정’을 이해할 때 한 가지 더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정 앞에 붙는 나노미터 숫자가 의미하는 기준이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 왔다는 것인데요.
과거에는 ‘90nm’, ‘65nm’, ‘45nm’처럼 공정에 붙는 숫자가 트랜지스터 게이트 길이 등 실제 구조물의 물리적 치수와 비교적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점차 작아지는 나노 숫자는 반도체의 미세화 수준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됐죠.
하지만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면서 트랜지스터의 구조와 공정 방식 역시 한층 고도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사용되는 ‘5nm’, ‘3nm’, ‘2nm’ 등의 숫자는 반도체 안의 특정 구조물이 정확히 해당 크기라는 의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현재는 각 공정 기술의 수준과 세대를 구분하는 ‘공정 노드(Process Node)’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 ➕과거와 현재, 무엇이 달라졌을까? – 과거의 ‘나노미터(nm)’ : 공정에 사용되는 숫자가 실제 물리적 치수와 비교적 밀접하게 연관 : 숫자가 작아지는 흐름을 통해 반도체 미세화 수준을 구분 – 현재의 ‘나노미터(nm)’ : 각 공정 기술의 수준과 세대를 구분하는 ‘공정 노드(Process Node)’ 명칭으로 활용 |
반도체 기사에서 흔히 접했던 ‘나노미터(nm)’, 이제 조금 더 익숙해지셨나요? 앞으로 반도체 기사에서 ‘나노’라는 표현을 만난다면, 단순한 길이의 의미를 넘어 반도체 공정 기술의 세대를 나타내는 ‘공정 노드’라는 점을 떠올려 보세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반도체 이야기, 반도챗GPT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요.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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