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의 핵심 요소’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차량 전체에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해
전기차의 심장이라 불리는 배터리를 생각하실 텐데요🫀
⠀
이 배터리와 떨어질 수 없는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 요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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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서 나온 전력을 적절히 제어/변환해
모터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바꿔주는 ‘전력 반도체’이죠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전력 반도체⚡
그중에서도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 SiC에 대해
반도챗GPT와 자세히 알아봐요🤖
전기차 뉴스 단골 소재,
SiC & 방열기판

⠀최근 전기차 관련 뉴스를 보면
SiC를 차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로 언급하는 내용을
흔히 볼 수 있을 거예요!
⠀
SiC는 고발열 부품의 열을
외부로 방출시키는 방열기판과 함께
전기차의 안정성을 높이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
이것이 무엇이고 왜 주목받고 있는지
반도챗GPT가 지금부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반도챗GPT :
‘SiC’ 검색 결과

🤖 : 실리콘카바이드(Silicon Carbide)는
실리콘(Si)과 탄소(C)가 결합된 반도체 소재로,
기존 실리콘 기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내전압 및 내열성이 우수해요
⠀
이런 특성 덕분에 고전압•고열 환경에 노출되는
전기차 전력 반도체 모듈의 소재로
특히 각광받고 있죠🌟
⠀
다만, SiC를 전기차에 활용할 때
꼭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
바로 동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줄
‘방열 소재’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
더 알아보기

전력 반도체와 함께 활용되어
전기차의 안정적 작동을 지원하는 부품,
그 대표적인 예가 방열기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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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기판은 열전도가 높은 구리와
절연 특성이 있는 세라믹을 결합해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요
⠀
특히 LX세미콘은 MDB(Metal Diffusion Bonding) 공법을 활용!
얇고 균일한 금속층으로 세라믹과 구리를 견고하게 접합해
열 충격에 강한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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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합 시 불필요한 금속층(Ag)을 사용하지 않아
전기적 특성 또한 우수한 방열기판을 생산하고 있어요✅
⠀🤖 : 전기차의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SiC와 방열기판,
이제 뉴스에서 보면 괜히 반가울지도?!
⠀
반도챗GPT는 다음에도 여러분이 궁금해할
흥미로운 반도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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